다이카나1 다이아「아가씨, 아직 바닷바람이 차갑습니다.」 ※ If 물 + 시대극. 조금 옛날, 유력가문의 아가씨 카난과 그녀의 호위무사 다이아의 짧은 이야기. 아제리아 1st, 2nd 라이브 본 뒤에 썼던 SS. 킹쨩 복귀하면 올려야지- 하다가 까먹고 지금 업로드.【조금 더, 계속(もっとね、ZUTTO)】 ▶ 우치우라 해안거리, 카난과 다이아 다이아 「아가씨, 아직 바닷바람이 차갑습니다.」 카난 「다이아! 이정도는 선선한 거라구-?」 히힛 ― 연분홍빛이 도는 흰 원피스 차림의 카난 ― 카난의 뒤, 살짝 거리를 두고 따라걷는 하카마 차림의 다이아 다이아 「그런 소리 마시고, 어서…」 스윽- 카난 「에-? 싫어. 원피스 위에 누가 그런 천쪼가리를 입어?」 다이아 「주인마님께서 특별히 자수를 놓은 것입니다. 군소리 말고 어서 입으세요.」 카난 「다이아나 입어 그런 거.. 2022.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