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26)「영혼탐정 오하라 : 길티키스 사건부」 -5-
※ 이 SS에서 등장한 모든 인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아쿠아 멤버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의 이름은 스쿠페스1의 노말부원으로부터 유래했으며, 실존하는 인물, 장소,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아사토 「네? 그게 정말인가요?」 철렁 마리 「아, 단순한 추측입니다. 다만, 가능성이 가장 높은 수라고 말씀드릴게요.」 요시코 「…외계인 본인이거나, 어느 시점에 진짜와 바꿔치기 됐거나, 최소한 협력자가 있거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리코 「(요시코 쨩?)」 요시코 「맞지? 마리?」 힐끔 마리 「네. 이 친구 말대로예요. 이 모든 가능성을 합쳤을 때, 이번 외계인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다시 수첩과 펜을 집어 드는 마리 마리 「말씀해주세요. 따님의 주변 인물들, 가..
2025. 2. 3.
리코(26)「영혼탐정 오하라 : 길티키스 사건부」 -4-
※ 이 SS에서 등장한 모든 인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아쿠아 멤버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의 이름은 스쿠페스1의 노말부원으로부터 유래했으며, 실존하는 인물, 장소,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 신칸센 내부, 자리를 찾는 요시코와 마리, 리코 요시코 「아, 여기다. 리리가 창가에 앉을래?」 리코 「그럴까?」 마리 「요시코가 창가에 앉고, 가운데 리코.」 리코 「아. 으, 응.」 요시코 「리리 상태도 안 좋은데, 그래도 경치 좀 보고 해도 안 돼?」 뻘쭘 마리 「원래 귀신들이 창문에 자주 붙어 있어. 얼른 들어가. 그래야 나도 앉지.」 ― 착석, 앉자마자 리코의 왼손을 잡는 마리 리코 「…왜 그래?」 마리 「감시 겸… 으음- 그냥. 안심하라고.」 꼬옥 리코 「…….」 떨떠름 마리 「손에 땀 차도 이해..
2025. 1. 27.
리코(26)「영혼탐정 오하라 : 길티키스 사건부」 -3-
※ 이 SS에서 등장한 모든 인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아쿠아 멤버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의 이름은 스쿠페스1의 노말부원으로부터 유래했으며, 실존하는 인물, 장소,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그날 밤, 사무소 건물― 3층의 계단 방범문을 여는 요시코와 리코 요시코 「…….」 철컹, 끼익- ― 방범문 너머, 평범한 가정용 현관문과 신발장 요시코 「슬리퍼 꺼내줄게. 잠시만.」 뒤적뒤적 리코 「으, 응.」 ― 신발을 갈아신고, 내부로 들어서는 두 사람― 전등을 켜자 드러나는 매우 밋밋한 투룸 가정집 리코 「둘이 여기서 사는 거야?」 요시코 「에이, 설마. 여기 사람 살 곳 못 돼. 어쩌다 가끔 잠만 자.」 리코 「겉보기엔 그래도 깔끔해보이는데.」 요시코 「가구랄게 없으니까. 여기 가끔 소리도 울린다? ..
2024. 10. 1.
리코(26)「영혼탐정 오하라 : 길티키스 사건부」 -1-
※ 이 SS에서 등장한 모든 인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아쿠아 멤버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의 이름은 스쿠페스1의 노말부원으로부터 유래했으며, 실존하는 인물, 장소,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그들은, ― “사쿠라우치 님, 무대로. 부탁드립니다.” ― “아, 네…!” 어느 날 갑자기, ― “꺄아악-!” ― “사쿠라우치 씨!” ― “괜찮으세요?” 내 눈앞에 나타났다. ― “아, 저기, 피아노… 피아노 앞에…!” ― “네?” ― “피아노 앞에…” 나는, ― “의자 말고는 아무것도…” ― “아……” ― “사쿠라우치 씨!” ―『…여러분 죄송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여 공연을 일시중단...』 귀신을 보게 되었다.【영혼탐정 오하라 : 길티키스 사건부】 CASE #01 . 귀신을 보는 피아니스트 ① ▶ 10..
2024.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