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eidoscore2 [팬미 후기] 리에라 6th(진) 후기 0 . Intro더보기1 . 젠부 쿠다사이더보기 지금으로부터 대략 1년 전, 코코마루의 합류와 함께 시작된 니지타비에서 "적당히 봐야지~" 했다가 60만원치를 봤는데, 그때의 기억을 발판 삼아 이번엔 그냥 싹 다 샀다. 일괄로 사면 할인까지 해준다니, 이걸 안 삼? ㅋㅋㅋ [니지타비 후기] 레오니 희망사항 + 코코마루 이야기0 . Intro 더보기 1 . 니지타비 더보기 전체 18공연 중 12공연을 온라인 뷰잉으로 봤다. 12공연 볼 돈이면 한 번은 직관을 했을 텐데. 뭐 어쨌든 이렇게 됐다. 볼거면 그냥 6, 70 주고 올콘으로 할 걸 그high-toucheels.tistory.com 돈 쓴만큼 뽕 뽑으면 그만이죠? 리에라 유닛 팬미만 227개 무대를 386번 봤다, 이 말이야. 이 개짓거리를 왜 .. 2024. 8. 31. 시키「치사토 선배, 부탁한 피로회복제 완성했어.」 ▶ 언제나의 유이가오카 ― 과학연구실,― 잡담 중인 2기생들 + 뭔가 제조 중인 시키 키나코 「그러니까 CEO도 배추 뜯어 먹는검다.」 훙훙 나츠미 「됐어요.」 메이 「배추를 왜 뜯어 먹어.」 시키 「…….」 끼릭, 끼릭, 틱- 메이 「오, 끝났냐?」 시키 「응. 완성.」 푸쉬이-- 나츠미 「이번에도 프로틴이에요?」 시키 「아니. 진통제. 치사토 선배가 부탁했어.」 쪼르르- 메이 「에, 진통제를? 왜?」 키나코 「치사토 선배 어디 아픈검까?!」 시키 「근육통.」 끼릭, 끼릭, 밀봉 끝 메이 「에이씨, 깜짝이야.」 나츠미 「그런 거면 피로회복제라고 해도 되잖아요.」 키나코 「그렇슴다.」 소난스요 시키 「근육 피로 푸는 것도 진통제야.」 ― 드르륵-― 비닐봉투 2개를 들고 과학실로 들어오는 치사토 치사토 「.. 2024.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