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서울 ~ 누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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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1일차 - 요소로펀치
1. Fly into the sky (김포 ~ 하네다 공항) 7년. 다시 비행기를 타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해외여행은커녕 제주도 조차 간 적이 없던 터라 그렇게 됐다. 7년만의 비행기, 그곳의 목적지가 누마즈다.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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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누마즈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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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2일차 - 전갱이 증후군(Azi syndrome)
1. Meikyu Sanka (리버사이드 호텔 ~ 누마즈항) 오전 9시, 실컷 잘 잤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깼다. 아침 먹기에는 애매해서 아점으로, 행선지는 마루텐으로 정했다. 테이블에 모셔둔 엥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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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아와시마 & 우치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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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3일차 - 뚱뚱하고 미끈한 무리들
1. SORA, FUJI, SUNSHINE! (누마즈 3일차 / 츠지 사진관 ~ 아와시마) 버스 시간표에 맞춰 움직이기로 한 3일차. 아와시마로 가는 버스가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츠지 사진관에 들렀다. 입구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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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누마즈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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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4일차 - 에브리데이가 쇼핑이었다
1. Brightest Melody (누마즈 4일차 / 라쿤 옥상) 여유로운 금요일 아침. 하늘을 보니 저 멀리 비구름이 오고 있다. 오후가 되면 날씨가 뒤틀릴 것이 확정된 느낌, 우천 시 행동요령에 따라 오늘은 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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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누마즈항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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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5일차 - 인간의 운명
1. Holiday∞Holiday (누마즈 5일차 / 리버사이드 호텔 ~ 누마즈항 남부) 누마즈에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이자, 누마즈 여행의 마지막 날. 버스 시간이 조금 남아 호텔에 있다는 전시실을 찾아갔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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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오다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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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6일차 - 아아, 잊을 수 없는 누마즈의 추억과 오다이바여!
1. 沼津여 안녕! (누마즈 6일차 / 누마즈 ~ 코다마) 때는 바야흐로 거센 비바람에 물붕이들이 휩쓸려 물붕육수가 온땅을 적시던 서기 2024년 2월 4일 일요우일! 입럽 2+2+2+2+2년이 지나서야 기어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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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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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7일차 - 비와 존망의 이야기
1. 강해지는 라디오 (도쿄 2일차 / 도쿄 호텔 ~ 시부야) 날씨가 심상치가 않다 않어. 당장 어제 비가 몰아치는 걸 봤는데, 저 하늘과 공기와 땅이 누가 봐도 비가 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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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이케부쿠로 & 아키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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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8일차 - 그럼에도 인생은 멋지다고
1. バードマン (도쿄 3일차 / 도쿄 호텔 ~ 이케부쿠로) 영원히 오지 않을 줄 알았던 귀국날이 와버렸다. 어제보다 덜하지만, 여전히 비는 오고 있다. 어제는 이례적인 폭설로 결항까지 됐는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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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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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9일차 - 물붕이의 기습공격
1. 병병병! 저 쿵철인데요! (서울 1일차 / 김포 공항 ~ 룸메놈 집) 대충 10시 40분, 김포 공항에 내려 공항철도 타고 DMC역으로 향했다. 이후 환승을 거쳐 서울 사는 前룸메놈 집을 습격했다. 굿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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